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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 본동물메디컬센터, 대구 동물병원 최초 전기항암치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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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28회 작성일 26-09-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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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력, 시설, 마음까지 준비된 대구24시동물병원 본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본동물메디컬센터,

대구 동물병원 최초 전기항암치료 도입

매일신문 소식 전해드립니다.


본동물메디컬센터,

대구 동물병원 최초 전기항암치료 도입

https://m.imaeil.com/page/view/202609100906420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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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물메디컬센터이 수술적 치료가 어렵거나 마취 부담이 큰 악성 종양 반려동물 환자를 위한 전기항암치료를 도입했다.

본동물메디컬센터은 대구지역 동물병원 최초로 전기항암요법(Electrochemotherapy·ECT) 장비를 도입해 반려동물 종양 치료에 활용한다고 10일 밝혔다.

ECT는 항암제를 투여한 뒤 종양 부위에 짧고 정밀한 전기 펄스를 가하는 국소 종양 치료법이다. 전기 자극으로 종양세포막에 일시적으로 미세한 통로를 만드는 '전기천공(Electroporation)'을 유도해 항암제가 종양세포 내부로 보다 효과적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원리다.

특히 종양이 발생한 부위에 치료 효과를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전신 항암치료와 비교해 항암제 사용량과 전신적인 약물 노출을 줄일 수 있고, 종양의 크기와 깊이, 위치 등에 따라 적합한 전극을 선택해 치료할 수 있다.

주요 적용 대상은 수술로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거나 정상 조직의 형태와 기능을 최대한 보존해야 하는 종양이다. 코와 눈 주변, 혀, 귓바퀴, 항문, 발가락 등에 종양이 발생해 광범위한 수술이 부담스러운 경우 치료 선택지로 고려할 수 있다.

수술 이후 남아 있는 미세 종양세포나 재발한 종양의 국소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다. 환자의 상태와 종양 특성에 따라 수술 전 종양 크기를 줄이거나 다른 종양 치료와 병행하고, 종양으로 인한 출혈이나 통증, 궤양 등을 관리하는 데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종양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치료는 아니다. 치료에 앞서 조직검사와 방사선·초음파·CT 등 영상검사를 통해 종양의 종류와 범위,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환자의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치료 여부를 결정한다.

본동물메디컬센터 관계자는 "ECT 장비 도입으로 수술적 접근이 어려운 종양 환자에게 추가적인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상태와 종양 특성을 고려한 치료를 통해 지역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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